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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이야기

베트남/판시판

🎶 다시 트램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
계단이 너무 힘들다고해서
나는 타고 간다를 선택 했는데
여기서도 얼마를 기다렸는지~😱😭

관광객들은 넘쳐나는데
이 작은 트램이 오가는데 기다리다 지칠정도였다ㆍ

트램은 채 1분도 안걸리고 내리면
이번엔 돌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길 밖에 없다.
좌측 윗쪽으로 드론이 보여요~
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
판시판 정상 3,143m 금성홍기 휘날리고~
하늘엔 구름 한점없고
구름은 발밑에 있었네~//

구름을 뚫고 올라갈 거라 하더니 정말 저 아래 구름을 보며
영화 구름속의 산책이 생각났다 ~~ㅎ

여기까지 오면서 기다림의 미학을 새롭게 배움^^

1년에 3분의1만 맑은날 이라는데
우린 억세게 운이 좋은거다
흐린날이면 거대한  불상도 안보이는
그야말로 한치앞도 안보이는 상황이란다.

어느 유튜버의 사진 ㅎ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
검은줄만 보인다며 이런걸
사파의 곰탕 날씨래요^^

청동으로 만든 대불상

세상에나,저 아래 구름이 환상이다.
어디서 이런  풍경을 또 볼까요?

이곳 저곳 다니며 인증샷 남기고ᆢ

인도차이나 최고봉 3,143m
백두산 보다 400m 가 높다고 함

거대한 산은 눈앞에 있고 구름은 저아래있네

마지막 트램 타고 올라 오는 곳ᆢ

이번에는 트램을 타지말고
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걸어내려 가자 했다.
어머나~
가파른 돌계단이라 힘들고
다리는 후덜덜 ㅜㆍㅜ
고지대라 현기증도 나고 숨 가쁘고 만만칠 않았다.
ㅎ~숫자에 불과 한 나이는 아녀요🤮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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