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환상적인 라이트 쇼


일찍 입장을 한 후 좋은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어요.

잠깐 비를 뿌려도 꿈쩍 않고 어둡기를 기다리면서^^


점점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

화려한 여름밤을 수놓는 불빛들의 향연!!!

점점 어둠이 깔리면 조명도 불을 밝힙니다.

뒷 배경으로 보이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


매일 밤 음악과 함께 조명이 춤을 추듯 빛을 발하는
라이트쇼로 꼭 봐야 할 버킷리스트 중 하나랍니다.

쭉 내려 가면서 보시길~~~












햐~♡ 정말 아름답죠
긴 기다림에 14분의 감동...🎆...🎇

나름 인증 샷~~~많이 어둡다.☻️

여기는 창이공항
싱가포르 입국할 때는 못 봤으니
귀국길 탑승시간이 조금 여유 있길래
뛰다시피 하며 가서 보고 온 실내 폭포




물 소리가 멀리서도 웅장합니다.

급하게 한 방찍고 갑니다.~~~@.@

싱가포르 항공 승무원들이 탑승구에 모였어요


Rain Vortex (레인 보텍스) 높이 40m
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폭포
6 만여 그루의 나무숲과 자연빗물을 이용했답니다 .

여행중에 가이드가 '전참시' 팀들이 찍어 갔다고
하더니 이렇게 방송을 보았습니다. 전현무 님^^

호텔 한 켠에 전시되어 있어서 찍었는데
전참시 팀들은 이걸 타고 밤 거리를 달리더라구요

이영자 님~~~

네~~~!!!! 우리도 먹은 그거예요 ~~^^

귀국길에 창이공항에서 4박스 구입했구요...

한 박스에 12개가 들어있고 드립커피 입니다.

포장이 화려 하다고 하더니
영수증도 이렇게 주더군요

긴 비행시간을 견딜려고 창이공항에서
별다방을 찾아 마신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ᆢ🎶

비행기에서 이른 아침을 먹습니다.
그리고.......도착!!!
아무리 추워도 포근한 내 나라 ~😍

가슴을 뛰게 만드는 슈퍼트리 쇼~~🔉
싱가포르의 보석 창이공항
2013~2020년까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뽑힌
허브공항// 2019년 4월 복합문화공원 주얼창이로
새롭게 오픈 해서 핫 플레이스로 뜨는 공항~~

※{4월에 또 만날거예요}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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